top of page

The Full Story
About SANTA
2024년 5월, 우리는 하나의 단순한 바람에서 시작했습니다.
세상 어딘가에서 누군가의 식탁이 조금 더 즐거워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름을 SANTA라 지었습니다.
누구에게나 반가운 존재, 그리고 언제나 행복을 전해주는 이름이니까요.
작은 팀으로 시작했지만,
우리가 전하고 싶은 것은 상품이 아니라 경험이었습니다.
한국에서 만들어진 따뜻한 이야기들을
마트 진열대에서, 식탁 위에서,
누군가의 하루 속으로 자연스럽게 녹여내고자 했습니다.
그 여정 속에서 SANTA는 단순한 수출회사가 아니라
즐거움을 설계하고, 문화를 연결하는 브랜드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우리는 그 초심 그대로,
누군가의 하루에 다시 한 번 미소를 전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Meet the Team
산타는 수출·개발·물류 분야에서 총 합계 30년의 경험을 쌓은 전문가 3인이 모여 탄생했습니다.
현장에서 검증된 실행력으로 필리핀을 시작으로 새로운 유통 질서를 써 내려가고 있으며,
이 모델은 곧 K-Food 유통의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bottom of page




